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순밤 May 10. 2023

나이가 잘 들어 간다는 것.















나이가 ' 잘 ' 들어 간다는 것.

작가의 이전글 퍼석하고 찢긴가슴 추스리는 모든 이들에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