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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Oct 23. 2021

병설 유치원에 아이 보내는 엄마의 하루




































9시 등원 1시 하원

너무...짧다.....ㅜㅠ

그래도 그 시간 동안에도 너가 보고 싶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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