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순밤 Oct 28. 2021

인사이드 아웃

Feat. pms 증후군














































지금 사실...

pms기간 절정을 지나고 있어서...

그림이 참...거칠고 불규칙하네요...ㅎㅎ


그림이 맘에 들지 않지만...지나간 것은..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쿨럭..ㅎㅎ


죄송해유..ㅜㅎㅎ


따신차 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겠어요....:)


모두 편안하고 따순밤 되셔요❤️

작가의 이전글 병설 유치원에 아이 보내는 엄마의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