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순밤 Mar 29. 2022

주말부부




































어쩌다보니 근황 툰이 되었네요..^^

요즘 삶에 큰 변화가 생기는 시점에 와있어요


앞으로 남편 이직말고도 이래저래 일이 좀 많을것같아서

매주 2회씩 업로드하던 날짜를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조금씩 변경이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주1회는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이야기 늘 찾아 봐주시는 모든 분들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그 사랑 안에서 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