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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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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현
어디서든 볼 수 있을 만한 아저씨 이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 온 만큼 할 만한 이야기는 제법 많아서 이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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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에 대해 쓰며,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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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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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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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I am What I write. 늦은 나이에 또 하나의 나란 존재를! 글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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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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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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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맛의 위로,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춘심이 언니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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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yum
기록하고, 수집하는 일상.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면서 생기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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