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공간을 존중할 거야!-
천천히 혹은 빠르게.
달리다 잠시 쉬어가며, 걷는 속도의 한계를 나무라지 않고,
가만히 느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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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우산을 쓴 소녀입니다. 자연과 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시, 에세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글이 인간 고유의 창조이자,우리를 밝히는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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