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연남 플래그십,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모레퍼시픽 스토리 ㅣ #Behind Talk


에스쁘아 신서영 님, 여예준 님


아모레퍼시픽은 외면과 내면의 균형 속에서, 나이를 초월해 온전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뉴뷰티(New Beauty) 라고 부릅니다. 지난 9월 19일,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플래그십 스토어 ‘에스쁘아 연남’을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2개 층 규모로 확장해 고객 경험과 참여 중심의 공간과 강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스쁘아 연남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뉴뷰티(New Beauty)를 발견해 보고자 합니다.(중략)


AS-251125_BT04-THUM_1024X1024.jpg?type=w773




에스쁘아 플래그십 스토어의 탄생

AS-251125_BT03-IMG02.jpg?type=w773



Q 에스쁘아 연남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오픈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테일영업팀 여예준: 2023년부터 운영되던 에스쁘아 연남은 브랜드 철학을 담는 쇼룸 느낌이 강했는데요. 리뉴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다양한 제품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변화시킨 것이죠.



크리에이티브팀 신서영: 단순한 매장 리뉴얼이 아닌, 에스쁘아의 정체성을 담은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국내 고객뿐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에게도 브랜드의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어요. 향후 에스쁘아가 전개할 리테일 비즈니스와 글로벌 확장 기반이 되는 장기적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때문에 에스쁘아 연남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 공간인 셈이에요.(중략)



에스쁘아를 공간에 녹여낸 노력의 시간


AS-251125_BT04-IMG06.jpg?type=w773


Q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그룹 인터뷰 방식의 FGI 소비자 조사부터 인테리어까지 다방면으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리테일영업팀 여예준: 여러 영역의 업무가 동시에 진행된 프로젝트였지만, 그중 가장 집중한 부분은 팀 간 협업과 소통이었습니다. 에스쁘아와 아모레퍼시픽의 여러 부서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만큼, 의견을 조율하고 같은 목표로 정렬하는 과정이 핵심이었죠. 어떤 상황에서도 열린 태도로 소통하며 각 팀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조율한 덕분에, 최종적으로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팀 신서영: 이번 리뉴얼은 에스쁘아의 공간 언어를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브랜드 경험을 공간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FGI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제품력 중심의 에스쁘아’를 확인했고, 이를 기반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제품을 가장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동선·조도·진열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브랜드 감도와 실제 구현 가능성의 균형을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특히 시공 입찰 전반에 도움을 주신 공간 기획팀 김홍래 님, 김재복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에스쁘아 연남 플래그십,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공간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작가의 이전글속도와 효율의 시대, 느림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