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아모레퍼시픽 스토리 ㅣ #Amorepacific:log


알아두면 도움 되는 ESG #5




황유나지속가능경영센터



#INTRO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지만, 정작 제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마주할 때마다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 소비와 실천을 고민하며 그 과정에서 생긴 솔직한 생각과 변화들을 담아 보고자 합니다.






1 땅, 불, 바람, 물, 마음—다섯 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어릴 적 TV에서 보던 ‘출동 지구특공대’의 주제가가 요즘 들어 자꾸 떠오릅니다. 다섯 명의 주인공이 힘을 합쳐 영웅이 탄생되던 그 장면처럼, 갑자기 아모레퍼시픽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에는 지열 시스템이 있어 ‘땅’을 품고 있고, 사업장 곳곳에는 태양광 패널이 있어 ‘불’을 담고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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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방영된 ‘출동 지구특공대’






2 2025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은 전사에서 재생전력만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한다는 관점이 생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쉽지 않기도 합니다. 한전에서 일반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전기보다 재생에너지는 비싸기도 하고, 전환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일부 제한적이거나 다양한 규제와 방법들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아모레퍼시픽은 무려 4년 전, 글로벌 이니셔티브(RE100)에 가입하며 올해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사업장의 최대한 가능한 곳에 태양광을 설치해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기업의 전력거래 관련 정책이 시행되자마자, 경북 상주와 충남 당진의 태양광 발전소와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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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옥상 태양광 사진






3 왜 그렇게까지 하나요?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때 담당자로써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나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제품만 사겠어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밸류체인이나 수출 규제로 강제되고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그나마 탄소발자국이나 제품의 환경정보를 공개 의무 정도는 여기저기서 시작될 가능성은 있지만요.




담당자 입장에서는 재생에너지 전환은 “우리가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기후 위기 시대에 리더십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소통하고 “향후 재생에너지 가격과 화석연료의 가격은 골든크로스를 이룰 것이다”라며 설득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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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 절감 사례 -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제품 직접 산정










4 ‘착한 기업’의 이미지만 만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활동이 단순히 좋은 일, 착한 일을 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가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직접 선택하고기여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온실가스를 줄인 제품을 구매하는 활동 자체가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기후와 환경에 긍정적인 제품 하나하나의 개선이 누적되면 ’회피 배출’을 포함하여 연계 효과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산업 전반의 탄소 집약도를 낮추는 촉매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략)








전과정에서의 환경영향 최소화 고려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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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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