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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비
나는 솔로 4기 정수. 삶과 사랑의 민낯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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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담
마흔, IT 회사에서 일합니다. 사진과 글로 마음을 기록하며, 자전적 에세이 <일상의 빛과 그림자> 및 여행 에세이 〈잠시만, 교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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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
그늘 속에 가려진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작가입니다. 한가지 상황에서 만가지 상상을 하며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의 얘기 속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얘기들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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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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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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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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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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