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은 때를 못 맞췄다

by 은월 김혜숙

계절은 앞서가고 벌과 꽃이


엇나는 일이니 세상도 그와 같아


억장이 내려앉아 하늘을 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좋은 세상 만나 화투 짱


떼는 일


.


< 그 꽃은 때를 못 맞췄다 > ㅡ은월


993A64505E2C489F24.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차산 등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