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시인 시 전국낭송대회 본선

by 은월 김혜숙

3월 20일 박인환 시인님이 하루 전 행사로

BTS를 앞섰습니다.ㅎㅎㅎ
.
올해 박인환시인님 탄생 100주년이고
3월 20일 서거날
오늘 70주년 추모일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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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울시인협회에서 전국 시 낭송 대회를 개최하느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예심을 거쳐 통과한 26분을 통과시켜 본심 결전하는 날이었습니다.
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어느 대회보다 투명하고
공평하고 상금은 절대로
당선자에게 부정 없는
대회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낭송대회 최초
전 KBS 아나운서
#강성곤 님을 모시고
심사는 더 뜻 깊었습니다
.
오늘이 박인환시인님
3월 20일 기일이고
70주년 추모 일이니
박인환시인님께서 흐뭇하셨으리라 생각하고
.
심사해 주신
#강성곤 님과 #이근배선생님
#유자효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낭송대회는 작년이어
#제가 사회를 보면서 놀라운 오늘도 ㅡ
박인환시인님 시가
몇 가지만 낭송용에 적당하지 거의가 시대적 배경 항쟁이라 길고 어려운데
.
그 긴 시를 외워 온 출전자들께 감탄하고 노력에
뭉클했습니다
.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시는 긴 詩어도
외우기 어렵지 않은데
.
그 詩외엔 익숙지 않은
[어린 딸에게]
[눈을 뜨고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자본가에게]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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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장詩들인데
외우신 분들 감동감동
시간들이 었습니다
.
심사하는 동안
#스타리이수정 님께서
미니 공연을 해주셔서
오늘 낭송대회
출전자들의 피로를
다 풀어주셨습니다.
.
무려 7곡을 불러주셔서
또 감동했습니다.
목소리에 반하고 깜짝 놀라서 출연자들이 귀가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무교동으로
뒤풀이 가는 도중
대회 장소가 광화문 근처라
내일 BTS 공연 준비로
광화문은 나이 든 우리에게도 흥분의 공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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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행사를 마치고
다음 4월 행사는 대한예술원협회 이근배 선생님 당진문학관
가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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