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아질 때면 글을 쓰게 됩니다.
털어놓기 위해서 쓰기도 하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을 때도 씁니다.
어느새 26년이네요.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지만,
여기까지만 남길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쓰겠지만요.
털어놓기 위해서,
나아가기 위해서,
회복하기 위해서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며 글과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끄적임 속에서 설렘을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