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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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요. 지금 리듬타고 있는거.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몸을 들썩이고 고개를 까딱인다.
1분에 몇번이나 흔들까? 수치로 나타내면 BPM이다. BPM은 1분에 비트가 몇 번 반복하는지 세는 단위다.
우리를 꿀렁이게 하는 음악은 주로 120BPM 대이며, 조금 빨리 걸을 때 느끼는 템포와 비슷하다.
그러니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밖에!
그뿐만이 아니다.
음악은 도파민까지 분비시킨다.
기분이 싹 좋아지건 물론, 음악과 함께했던 추억마저 피어오른다.
[요마카세] 금요일 : 오늘 밤 나가놀고 싶어지는걸?
작가 : DJ Jinnychoo
소개 : 듣다보니 틀고있고 틀다보니 어느새 디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