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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름 Oct 25. 2024

[금요일] 다 알아요. 지금 리듬타고 있는거

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뮤직 온! (클릭해주세요)




다 알아요. 지금 리듬타고 있는거.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몸을 들썩이고 고개를 까딱인다.

1분에 몇번이나 흔들까? 수치로 나타내면 BPM이다. BPM은 1분에 비트가 몇 번 반복하는지 세는 단위다. 

우리를 꿀렁이게 하는 음악은 주로 120BPM 대이며, 조금 빨리 걸을 때 느끼는 템포와 비슷하다. 

그러니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밖에!

그뿐만이 아니다.

음악은 도파민까지 분비시킨다. 

기분이 싹 좋아지건 물론, 음악과 함께했던 추억마저 피어오른다.




[요마카세] 금요일 : 오늘 밤 나가놀고 싶어지는걸?

작가 : DJ Jinnychoo

소개 : 듣다보니 틀고있고 틀다보니 어느새 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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