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공휴일] 제주를 담아 오랬더니 사랑을 찍었네

by 흐름

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바다를 좋아한다. 제주도 좋아한다. 제주바다는 사랑한다.

제주를 담아 오랬더니 사랑을 찍어온 예슬 작가님의 제주 바다 사진집 보시죠.

Image (12).jpg
Image (11).jpg
Image (10).jpg
Image (5).jpg
Image (8).jpg
Image (7).jpg




작품명 : 이걸 왜 찍어?

작가명 : 예슬

소개: 남들이 보고 싶은 사진보다 내가 찍고 싶은 사진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월요일] 화내서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