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를 만들었다는데, 내 눈에는 바오패밀리로 보인다.
창작자의 의도가 중요한가? 사용자의 시선이 중요한가?
그것이 문제로다.
아버지, 승근이 딸, 죽은 자를 위하는 글, 위로와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