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비교를 멈추다

마케팅은 경쟁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걸 늦게야 알았다

by 에이디AID

처음엔 경쟁이 전부였다.


누가 더 팔았는지,

누가 더 클릭을 받았는지,

누가 더 주목받는지.


숫자게 밀리고, 성과가 밀리면 나는 뒤처진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남의 문장을 베끼고, 타 브랜드의 구성과 가격을 흉내 내기도 했다.

그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를 잃었다.


비교를 멈추자 고객이 보이기 시작했다.

누구보다 먼저 내 말에 반응했던 사람들, 작지만 꾸준히 찾아주는 목소리들.


그때 알게 됐다.


마케팅은 경쟁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






>> [쿠팡 실사용자 기반 마케팅 사례 보러가기]

>> [쿠팡 무료체험 및 컨설팅 상담 신청하기]


무료로 체험해보시거나 가볍게 상담 신청해보세요.

지금 상황에 맞는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해드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확인하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음으로 남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