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마음을 몰랐던걸 어떡하라고
작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마음속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따위, 출렁이는 것도 몰랐다면 좋았을 텐데. 어느새 혹은 어쩌다가 또는 갑자기 아.., 하고 깨닫곤 한다.
오늘도 수라를 안고 살아간다.
당신도 오늘 수라를 만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