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라

나도 내 마음을 몰랐던걸 어떡하라고

by 우로보로스

風を吹く、おれと修羅
바람아 불어라, 나와 수라


心が、心が波打つとお前が言った
마음이, 마음이 출렁인다고 네가 말했지

あぁ、心が海だとは知らなかった
아아, 마음이 바다일 줄은 몰랐어


<ヨルシカ - 修羅> 요루시카-수라


작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마음속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따위, 출렁이는 것도 몰랐다면 좋았을 텐데. 어느새 혹은 어쩌다가 또는 갑자기 아.., 하고 깨닫곤 한다.


오늘도 수라를 안고 살아간다.

당신도 오늘 수라를 만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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