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르토(Porto), 포르투갈

by kyo
포르토의 풍경은 따뜻한 쿨톤이다.



사진을 찍다 우꾼형이 물었다.


"kyo야, 너 왜 이렇게 슬퍼보이냐?"


"형, 그건 내가 못생겨서 그래."


우꾼형은 조용히 카메라를 내려놓았고

우린 그렇게 한동안 경치만 쳐다봤다.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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