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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오랜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제 글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좋은 일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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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는 지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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