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계
중국 칭다오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남녀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을 포함한 한국 여자팀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번 2026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4월 덴마크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걸려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 대회는 2년 주기로 짝수 해에 개최되는 국가대항전입니다.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남녀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각 팀은 남자 단식 3경기, 여자 단식 3경기, 남자복식 2경기, 여자복식 2경기, 혼합복식 2경기를 펼칩니다.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2026 아시아 남녀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4월 덴마크 세계남녀단체선수권 예선이라는 것입니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진출팀에게만 본선 출전 티켓이 주어지므로 절대 가볍게 볼 수 없는 대회입니다.
1월 9일 조 추첨 결과 남자팀은 B조에서 대만, 홍콩과 함께 편성됐습니다. 여자팀은 Z조에서 한국이 세계 2위로 시드되어 대만, 싱가포르와 경합합니다.
여자팀은 안세영을 비롯해 이소희-백하나, 김혜정-공희용 등 에이스들이 총출동합니다.
한국에서는 ENA와 SPOTV Prime이 한국 경기를 우선 편성합니다. ENA 스포츠가 2026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계를 확정해 팬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월 3일 첫날 안세영은 조별리그 1차전에 단식으로 출전하지 않고 체력을 아껴뒀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에이스들의 컨디션 관리를 우선시한 판단이었습니다.
여자팀은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가은이 1단식에서 21-8, 21-5로 완승을 거두고 김혜정-공희용이 복식에서, 박가은이 3단식에서 연달아 승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서진-이연우와 김민지까지 이어 승리하며 5:0 완벽한 첫 날을 장식했습니다.
한국팀의 조별리그 완승 경기력을 보면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국의 왕즈이, 천위페이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불참한 상황에서 한국팀의 깊이 있는 전력이 큰 강점입니다.
2026 아시아 남녀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계 방송 채널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