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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최정희
산림청, 현대 산림문학 100선 도서 내게 걸어 온 말들 (설렘) 작가.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공동집필), 에세이작가, 20년 차 숲해설가, 생태공예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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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저는 매일 글쓰기를 해서 브런치에 올리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시민을 지향하는 인문학 작가가 되기위해 도전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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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킴
김혜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에게 위안 되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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