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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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지다
빛이 머문 날 글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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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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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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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걸
어떻게하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업 교육담당자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일의 고수가 되는 방법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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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지식in
사람과 사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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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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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격
사회는 정, 반, 합의 결과로 진보합니다. 거기서 “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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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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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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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