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자라는 중
‘혼자였으면 그냥 멈췄을 순간에’
당신이 있었고,
그래서 나는 멈추지 않고 자랄 수 있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함께 자라는 용기를 내는 일이다.
어릴 땐
스스로 컸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함께 살아보니 알게 되더라.
어른이 된다는 건,
혼자 잘 해낸 게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자라는 일이더라고.
함께라는 건
내가 부족한 걸 인정하는 용기고,
상대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는 이해였다.
가끔은
서로를 못 알아보고
어긋날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다시 맞춰가는 일,
그게 어른이 되는 과정이었다.
당신 덕분에
나는 예전보다 더 부드러워졌고
가끔은 부딪치고 넘어지지만
그래도 곁에 있어서
덜 완벽해도 괜찮아졌다.
우리는
완성된 어른이 아니라
매일 성장하며 자라나는 중이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함께 자란다
어른이 된다는 건,
내가 나 혼자 자라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일!
함께 한 기억이 떠올랐다면,
다온다의 감성일지로 와주세요.
당신이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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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