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는 것보다, 부드러운 내가 되고 싶어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by 다온

‘상처받지 않으려고

모서리를 세우고 살다 보면‘


그러다 마음마저 굳어가는 걸 느끼게 된다

이젠, 조금은 부드럽게 흔들리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


예전엔,

사람들 앞에서 강해 보여야

덜 상처받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속상해도 괜찮은 척,

지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 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마음은 점점 딱딱하게

굳어져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딱딱하게 굳은 마음은

여유가 줄고 남을 밀어내기 쉽고

나조차 내 감정을 못 알아보게 된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단단한 것보다

부드러운 게 더 강한 걸지도 모르겠다고.


흔들려도 괜찮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상처를 덜 날카롭게 받아들이는 것.


조금씩

부드러운 내가 되어가고 싶다.


날카로운 말보다 따뜻한 말,

이기려고 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마음.

그게 어쩌면

더 멋진 어른의 모습 아닐까!


나는 오늘도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중이야.

너도, 나도.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은 괜찮았나요?

다온다를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가요.

댓글로 당신의 이야기도 들려주면

참 따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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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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