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릴 수 있을 때, 누리세요. 죄책감 없는 행복”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요.

by 다온


“누릴 수 있을 때, 맘껏 누리세요!

미안해하지 말고… 그저 감사하면 돼요.”

“괜찮을까… 나만 이런 거 누려도?”

마음속에서 작은 죄책감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그저 맛있는 걸 먹고,

좋은 데를 가고,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인데도

괜히 누군가에게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럴 필요 없다.

누릴 수 있을 때, 누리세요.


남들보다 앞서려고 하지 않았고,

억지로 욕심부린 것도 아닌데

왜 미안해해야 하나요?


그저 감사하면 되는 일이지.


감사함으로 누리는 건

허락된 행복이에요.


그리고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누군가의 기쁨에도

진심으로 박수 칠 수 있는 사람이 돼요.

마음껏 누리세요.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요.


좋은 데도 가 보고

예쁜 것도 사 입고

따뜻하고 맛난 것도 먹고

잠시 멈춰 쉬기도 하고.


그건 사치가 아니라,

살아 있다는 증거예요.


그 시간들을 미안해하지 말고

그저 감사하게만 여겨요.


행복은

그렇게 조금씩,

내게 익숙해지게 만드는 거예요.



한 줄 대화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그냥 고맙고, 감사해, 그게 다야.”


혹시 요즘,

행복 앞에서 자꾸 미안해지고 있진 않나요?

오늘 당신이 누린 행복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신만의 작은 감사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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