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4
명
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구독
수수
그림그리고 끄적이는 걸 가장 좋아하며, 옥수수를 사랑하고, 남편과 아무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년의 승무원생활을 청산하고 세계여행 2년 후 시골에서 살며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
구독
정윤슬
기억하기 위한 기록, 글쓰기와 바다 윤슬을 사랑하는 내향인의 마음 기록.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
구독
하작가
지구에 빠지다(fall in earth)의 하작가 입니다. 수의사를 그만 두고 우울증 약을 배낭에 담아 세계여행 중에 있습니다. 인생을 계속 살고 싶은 이유를 찾고자 떠났습니다.
구독
junghee
미국에서 30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개인적인 삶의 체험 그리고 미국의 광활한 땅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와서 글로 쓰는 할매 작가입니다.
구독
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구독
이지연
저는 6살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아이엄마 입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한 여러가지 감정들과 경험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구독
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구독
김조용히
육아하는 사람
구독
바롤
나의 두 번째 이름.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