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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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20년째, 정원의 도시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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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선
지도 위를 걷는 여행자.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웰컴 투 삽질여행>,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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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현
38살. 8년 동안 해외에서, 6년동안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 14년차 엄마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매일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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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레비
심리학을 전공한 Performance Designer. 코모레비의 뜻처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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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평범한 인문계 대학생이 대기업 채용담당자 8년차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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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Heather
20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21살에 싱가폴 해외 취업 3년, 호주 퍼스 현지 여행사 취업, 26살에 호주 퍼스에 정착하여 세계여행과 해외취업에 대해 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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쭹이
유감스럽게도 아직 월급쟁이지만, 쓰고 읽고 그리고 공감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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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리
방송국 취재진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준정부기관 해외투자 프로젝트 담당자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전직해 정책 전문가의 길 시작. 일등 글로벌 테크사, 유니콘기업을 거친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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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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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리
자소설 쓰다 ‘내 인생 참 재밌잖아?’ 싶어 글쓰고 있습니다. 가깝지만 잘 알려지지는 않은 영양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ps. 가끔 유튜브도 합니다.(새부리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