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카르마 이론 - 카르마 빌드업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진리적 접근에 대한 고찰, 카르마

by Mr Jung

카르마(Karma), 업보라고 불리는 이 개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나는 이 글에서 내 경험적 결과로 발견한 카르마 이론, 과학적 지식에 대한 해석,

그리고 철학에 대해 서술해보며 지식을 남기고자 한다.


이전 카르마 이론 - 개요에서 과학적 실험 결과와 간단한 예시를 통하여 카르마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이번 글에서는 개요를 넘어, 보다 본격적인 카르마 이론에 대해 서술해보며 지식을 남기고자 한다.


- 인과의 오차, 카르마 변수(Karma variable)

우리는 우리가 하는 행동에 대해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작용한다.

예시로, 물컵에 물을 따르는 행동, 결과로 컵에 물이 차오름이 있을 때,

갑자기 손이 미끄러져 물컵을 떨어트리는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손이나 컵에 물기가 있거나 미끄러운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발생했을 것이다.

또 컵을 쥘 때, 힘을 약하게 하여 손가락 만으로 쥐었다거나 등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변수는 예측이 가능한 변수이며, 사전에 제거가 가능한

예측성 카르마 변수(Predictable Karma Variable)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수를 사전에 인지한다면, 우리의 힘으로 그 변수의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예측성 카르마 변수는 미관측 인과관계를 포함한 나의 카르마 흐름,

카르마 플로우(Karma Flow)에 속하는 것으로, 충분히 제어가 가능한 변수이다.


그러나 불예측성 카르마 변수(Unpredictable Karma Variable)가 있다.

주로 나의 카르마 플로우가 아닌 다른 대상의 카르마 플로우,

외부적 카르마(External Karma)가 간섭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것은 카르마 간섭(Karma Attack)이라고 부르는데,

외부적 카르마로 인해 카르마 플로우에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


예시로, 물을 따르려고 했더니 갑작스레 방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나를 놀라게 한 경우나,

현관의 초인종이 울려서 혹은 누군가가 나를 불러서 물을 따르는 행동을 중단하고 이동하게 되는 등이 있다.

이러한 변수들은 내가 예측하지 못하는 변수들이며,

제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서는 외부적 카르마를 끊어내야 하는 변수들이다.


- 업보를 쌓고, 업보가 쌓인다. 카르마 빌드업 (Karma Buildup)

이전에 이야기했던 카르마 점프(Karma Jump)카르마 체크(Karma Check)를 기억하고 있는가?

카르마 점프카르마 주체의 인과관계를 타 대상에게 옮기는 것을 말하고,

카르마 체크는 그러한 카르마 점프의 인과결과를 직접 관측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제차 언급하는 이유는, 카르마 이론의 기초이자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카르마 빌드업이란, 카르마 체크 없이 카르마 점프를 반복하는 방법과,

카르마 체크를 자주 하며 카르마 점프를 반복하는 방법을 말한다.


우리는 카르마 점프를 반복할수록 카르마가 쌓이게 된다.

예시로, A 상자에 있던 공을 B 상자에 옮기게끔 타인에게 지시 후,

관측하지 않고 C 상자에 옮기라고 지시한다. 이후 D상자, E상자... 를 반복한다가 있다.


우리는 이 카르마 빌드업으로 행할 2가지의 목적성을 알아야 한다.

1. 대상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할 때

2. 대상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몰라도 되지만 이동한 것은 알아야 할 때


1. 대상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할 때

1의 경우 카르마 체크 없이 카르마 빌드업을 하게 될수록 점차 목적에서 벗어나게 된다.

반대로 카르마 체크를 자주 하며 카르마 빌드업을 하게 될수록 목적에 가까워진다.

나는 공이 E상자에 들어있기를 원했는데, 행동 대상이 내가 한 지시 외에

예측 행동(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으로 상자가 있고, 지시가 반복됨으로 미리 앞서 공을 옮겨둠)으로

최종 예상 위치인 Z상자에 공을 넣어놨을 수 있다.


이것은 불예측성 카르마 변수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때, 카르마 체크를 E상자로 했을 경우, 목적 달성에 실패한 카르마 레드(Karma Red)가 된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하지 않아 원했던 목적을 달성한 경우, 카르마 그린(Karma Green)이 되며,

우리는 이러한 변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카르마 체크를 자주 해줘야 한다.


또한 지시 대상에게 변수에 대한 것을 미리 당부해두는 사전 조치인 카르마 간섭이 있어야 한다.

사전에 변수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이미 변수가 발생했다면,

이를 기록해서 카르마 로그(Karma Log)를 만들어, 2차적으로 같은 변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혹은 필요한 경우 외부적 카르마 플로우의 카르마 로그를 참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같은 카르마 플로우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수준으로만 참조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카르마 간섭에 대해 추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다른 대상의 카르마 플로우에 영향을 받는다.

주로 나의 카르마 플로우가 무질서에 가까운 혼돈 상태일 때이다.

이러한 카르마 간섭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카르마 체크 결과가 카르마 그린인,

그리고 다시 점프한 체크 결과가 카르마 그린으로 이어지는,

카르마 체인(Karma Chain), 관측된 인과의 연결성을 단단히 형성해야 한다.


또한 단단한 카르마 체인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카르마 빌드업의 기초가 되는 인과관계, 알파 카르마(Alpha Karma)를 확실한 것으로 해야 한다.

알파 카르마가 확실하고, 카르마 체인이 단단할수록, 카르마 플로우가 보다 질서에 가까워지며,

변수의 확률이 줄어들고, 신뢰성이 강화되어, 원하는 삶을 창조하기가 수월해진다.


그리고 카르마 체인을 강화시키고, 알파 카르마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카르마 로그를 작성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카르마 로그라 해서 크게 거창할 것 없이 그날 내 생각을 적는 일기를 쓰는 것이 그 시작이고,

일기에 익숙해지면 작업 일지, 실험 노트, 가계부 등 진행상황 및 계획을 기록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카르마 간섭은 우리가 직접 쌓아놓은 카르마가 없는 경우, 카르마 체인이 약한 경우 영향을 크게 받는데.

우리가 태어나면서 영향받게 되는 부모님 등의 가족이나 친구로부터의 카르마 간섭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어렸을 적 영향을 받아 형성된 카르마 플로우태초의 카르마(Origin Karma)라고 한다.

우리가 끊어내기 가장 어려운 카르마 플로우가 바로 이 태초의 카르마이다.

태초의 카르마를 끊어낸다는 것은, 지금까지 형성해온 대부분의 카르마 플로우를

끊어낸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진정한 카르마적 독립이다.


2. 대상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몰라도 되지만 이동한 것은 알아야 할 때

2의 경우 카르마 체크 없이 카르마 빌드업을 하게 될수록 목적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카르마 체크를 하게 되면 목적 달성에 실패하게 된다.

이는 의도적으로 카르마 체크를 하지 않는 것인데.

주로 대상의 현 위치가 중요하지 않거나, 인과관계를 전가시키기 위해 나도 몰라야 하거나 등에 해당된다.

우리는 이런 식의 카르마 빌드업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대부분 이런 카르마 빌드업은 주로 무관심이나 책임회피 및 책임전가 등에 이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카르마 주체는 원하는 목적을 달성한 경우가 많고,

전가 받은 대상은 피해를 입거나 억울함만이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카르마 디펜스(Karma Defense),

카르마 빌드업을 이용한 카르마 간섭으로부터 카르마 플로우를 방어하는 것을 이야기할 것이다.


보통은 카르마 간섭을 방해하기 위한 이기적 수단으로 2에 해당하는 카르마 빌드업을 하는데,

'모르고 있었다'와 '이제야 알았다'로, 정확한 위치는 진실로 모르지만, 이동한 사실은 알고 있었을 때,

이를 속이거나 발뺌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등의 수법에 이용된다.

예시로 범죄자와 수사관의 관계, 잘못한 부하와 상사의 관계 등에서 이용된다.

해당 카르마 빌드업 방법은 이러한 이기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이러한 카르마 빌드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글을 서술하는 것이니

악용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계속하겠다.


카르마 디펜스는 의외로 간단하다. 외부적 카르마 주체의 카르마 체크를 자주, 그리고 확실히 하면 된다.

카르마 체크를 안 하고 방치할수록 카르마 플로우는 커지고,

이후 카르마 간섭을 눈치챘을 때는 내 카르마 플로우보다 커져서 제대로 방어해내기 힘들어진다.

외부적 카르마 주체가 2에 해당되는 카르마 빌드업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역으로 카르마 간섭을 통해 카르마 체크를 시도해야한다.


외부적 카르마 주체 또한 이때, 카르마 디펜스를 시도할 것인데,

평소 카르마 체인이 단단하다면, 카르마 플로우의 영향력은 내가 더 강하므로 카르마 체크를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카르마 체크 결과가 카르마 레드라면,

추가적인 카르마 간섭으로 외부적 카르마 주체의 카르마 플로우에 영향을 행사하면 된다.


그런데 만약 외부적 카르마 주체가 카르마 체크를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카르마 플로우를 부정한다면,

나 또한 상대 카르마 주체가 간섭 시도한 것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방어하고

재간섭을 시도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상대 카르마 주체가 카르마 간섭을 위해 쌓아 둔

카르마를 없는 것으로 묶어둘 수 있고, 나의 카르마 레드 또한 없는 것으로 묶을 수 있다.

자승자박,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꼴인 것이다.


이 글에서는 카르마 빌드업(Karma Buildup)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카르마 간섭(Karma Attack)과 카르마 디펜스(Karma Deffense)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나,

보다 세부적이고 전술적인 카르마 간섭과 디펜스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뤄볼 예정이다.


- 다음 글에서는,

카르마 가로채기(Karma Hijack), 카르마 함정(Karma Trap), 카르마 은닉(Karma Hiding),

카르마 플러팅(Karma Flirting), 카르마 피싱(Karma Fishing) 등의

카르마를 이용한 전술적 간섭 방법과 방어에 대해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글이 유익했다면 하트와 구독 한번씩 눌러주면 감사하겠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내가 계속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독자적 카르마 이론 -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