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도시,
제주 한달살이를 마치고 우리 가족은 떠나기에 더욱 어려움이 없어졌어요.
2021년 4월, 통영 일주일 살기를 가게됩니다.
저희가 여행지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반려견 호두인데요.
남쪽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고, 에어비앤비로 남쪽 도시를 검색해요.
어디를 갈지 정해두고 지도를 확대하기보다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을 먼저 찾죠.
그렇게 경주, 부산, 통영,, 여러 곳을 둘러보다가
호두와 함께 일주일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했던 숙소를 찾게 되었고
그 곳이 바로 통영이었죠.
통영 일주일 살이의 첫 일정은 친구가 추천해준 카페 가기였어요.
무작정 가보니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길이 저희를 맞이해주고 있었죠.
저희 부부는 이 골목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