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거야, 이제부터라도
내게 모두가 모진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도 퍼부을 때가 있다. 마치,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말이다.
그것이 너무 어둡고 암울할 때 내가 만약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포기하지 말아보자.
언젠간 될 거라는 생각을 하라는 게 아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그게 암울한 현재를 만들고 있다면, 이제 열매가 맺힐 차례가 다가온다.
그 열매는 과육이 넘치는 아주 달콤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는 어느 것보다 볼품없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잎이 다 떨어지고 작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면 그 열매가 빨리 숙성되기를 기다린다.
잎이 다 떨어졌다고 절망하지 말자. 그때가 제일 완성에 가까운 적절한 시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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