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

by 엘리홀리

내가 할 수 있는 일


20대에 번역일을 받아서 하다가, 작은 출판사를 차렸었다.

그때는 나름 열정적으로 운영이라는 걸 했었다. 서점 영업도 다녔고, CS도 열심히 했었다.

독자의 클레임이 전혀 싫게 들리지 않았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낳고 첫째가 두 돌이 채 되기 전에 둘째를 임신하고, 일을 멈췄다.

마지막 책이 2017년에 나왔으니.. 참 오래 쉬었다.

그 사이에 번역도 해보고, 복간 작업도 했지만 정식 출간까지 가진 못 했다.


다른 일을 하자! 싶다가도 결국 다시 원고를 들추고 있는 모습에

올해는 그래도 다시 도전해 보자 결심했다.

이제 진짜 40대니까^^60대가 되었을 때, 돌아보며 후회하고 싶지 않다..


영어에만 갇히지 말고 다른 언어 작품도 들여다보자.


아주 짧은 작품부터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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