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나니아 2560'-아산 음봉면서 이어지는 판타지

카페 '나니아 2560' '나니아 연대기'를 콘셉트로 꾸며진 곳이다

by Someday

3월 15일(일),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 9시 40분경 집을 나서니, 부슬부슬 봄비가 내렸다. 보슬비 정도의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회색빛 하늘 탓인지, 찬란해야 할 봄을 오히려 묵직하게 내리누르듯 힘겨워 보였다. 그러나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카페'나니아 2560'을 향해 달리는 우리는 마법 세계 '나니아'를 상상하며 아이처럼 설레었다.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입구와 '브레아 갤러리' 뒤쪽 2곳에 넓은 주차장을 두고 있어, 가족 나들이나 단체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다.


나니아 대륙의 창조자인 아슬란 / 카페'나니아 2560' 입구('나니아'로 들어가는 옷장 문)


카페 '나니아 2560' '나니아 연대기'를 콘셉트로 꾸며진 곳이다. 나니아 연대기는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였던, 영국 작가 C. S. 루이스가 쓴 판타지 동화 소설로, 마법 세계 ‘나니아’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았다. 작가의 상상과 창조의 산물인 마법 세계의 판타지 이야기가 이곳 아산 음봉에선 지금도 이어지고 있었다. '나니아 2560' 동화 속 정원 같은 분위기는 나니아 연대기의 테마 인테리어와 특별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니아 2560' 입구 오른쪽, 카페 1층 / 카페 밖, 각종 허브 화분과 부엉이, 앵무새 조각상 등 / 24.5.28 봄, 카페 밖 풍경

카페'나니아 2560'은 10시 30분 개장. 우리는 오전 10시쯤에 도착, 여유롭게 아름다운 나니아 정원을 산책하며, 먼저 '브레아 갤러리'를 향해 걸었다. 아직 봄은 올 둥 말 동하니, 5월 녹음과 각양각색 봄꽃들로 가득 들어찼던 카페'나니아 2560' 정원 숲은, 아직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언저리 사이에서 서성이고 있다. 두 계절 틈 사이의 정원 속으로 들어선 우리는 나니아 연대기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을 만나, 반가운 눈길을 보냈다. 이렇게 봄비가 들고 나는 3월은 아직 삭막해 보이는 정원이지만, 여유롭게 사색을 즐기기엔 딱 좋았다.


카페 '나니아 2560' 정원 산책

'나니아 2560'에서 25는 젊은 주인장, 60은 노년의 주인장을 의미한다. 카페 주인인 하종중 대표는 천안 강아지똥 어린이집부터 시작했으며, 부인 백연화 씨와 함께 부모가 아이를 가르치는 대안학교 ‘자작나무학교’를 개교한 장본인이다. 처조카인 이주한 씨는 한식을 전공했으며, 이모부와 함께 창업이라는 모험에 도전, 나니아 공동대표가 됐다. 한 사람은 60 대표, 또 한 사람은 25 대표다. 각자의 나이에서 따온 카페 이름이 ‘나니아 2560’다. 25 대표는 매일 아침 빵을 굽고 커피 로스팅 실력을 발휘하다. 60 대표는 토종 앉은뱅이 밀을 키워 다양한 빵을 만들며 제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며 같은 장소에서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멋져 보인다.


허브 화분들/ 그림과 조각상들이 조화로운 '나니아 2560' 정원/ 라니아 주인공 루시와 아슬란, 사색에 잠긴 청개구리


봄비 내린 나니아 정원 풍경/ 카페'나니아 2560'정원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오르는 길목에 있는 좁은 문


'더 높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문밖 풍경

입구부터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나지막한 언덕 위엔 자작나무 숲이 울창하고, ‘빼빼로 언덕’이라 불린다. 정원 한쪽 가득 늘어선 푯말엔 나니아연대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과 주요 장면을 연상케 하는 문구들을 적혀 있다.

언덕 아래쪽은 모네의 정원과 브레아 갤러리로 향하는 길로 이어진다.


작은 조각 공원 / 은 의자 / 나니아 대륙의 창조자인 사자, 아슬란


브레아 갤러리 가는 길

아래쪽으론 '나니아' 오감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모네의 정원' 속에 컨테이너 한 동이 있고, 그 뒤쪽으로 있는 동물 사육장을 지나가서 몇 계단을 올라가면 '브레아 갤러리'에 닿는다.


브레아 갤러리 가는 길/ 나니아 오감 탐험 / '모네의 정원' 내 있는 컨테이너 내부


나래 게코(Narae gecko)

'모네의 정원'위로 바라보인 건물이 '나래 게코'이고, 이 건물 맞은편으로 아로마세러피 & 허브전문 공방이 있다. 나래 게코는 브레스티드 게코 전문 파충류 숍으로,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수요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 추세이다 보니, 이런 숍을 필요로 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3:00 PM ~20:00 PM(매주 화요일 휴무) 문의: 010-9376-1800


'브레'와 '휜'을 형상화한 말 조각상/ '나래 게코' 건물/ 아로마세러피 & 허브전문 공방


은사과나무

'나래 게코' 건물과 자작나무 숲 아래로 '마구간 안의 세계' 표지판, 은사과나무, 양 가족 동상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은 사과나무 정원’은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 전투의 주요 배경으로 언급된다. 아슬란이, ‘사과나무’가 나니아를 지켜준다는 설명이 있는데, 이를 통해 나니아의 의미를 해석하는 글들도 있다.


말 조각상 / 마구간의 세계 / 은사과나무 / 양 가족 동상


동물 사육장

'모네의 정원' 뒤쪽에 있는 동물 사육장 동물들도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살짝 쳐져 있는 느낌이 든다.


염소 한 마리만 보이는 사육장/ 세 마리 염소가 있던 2년 전 사진/ 한 울타리에 살고 있는 닭과 토끼


브레아 갤러리

뒤 건물, 브레아 갤러리. 앞 건물, 나래 게코 / 24.05.28. 촬영한, 같은 장소의 풍경


브레아 갤러리 전시장

전시장 입구, 전시장 스케치 사진 3장/ 김태수 작품 3점, 오지리 아야카 작품 1점

전시회 작품 설명이나 전시 기간 등을 알리는 자료는 전무했다. 비치용으로 준비된 미술 전시회 도록도 없었다. 각 작품 아래 작가 이름과 작품 가격만 손 글씨로 쓰여 있다. 작품 제목이라도 더 써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뭐 그렇다고 해서 작품을 감상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서주아 작가의 전시회엔 김택수 작가 작품 3점, 오치리 아야카 작가와 배종순 작가 작품이 각 1점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서주아 작가 전시회

서주아 작품 전시 중, 5번째 작품명: <천상에서>

전시된 작품들은 <해바라기>를 제외하면 거의 추상화에 가깝다.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추상화 몇 점 속에도 해바라기가 곳곳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노란 해바라기는 우리에게 희망·생명력·활력을 전한다. 태양을 닮은 그 환한 빛깔에서 희망과 움트는 이 계절의 생명력이 느껴진다.


카페'나니아 2560'으로 돌아가는 길

브레아 갤러리에서 왔던 길을 돌아 나와, 카페'나니아 2560'으로 향했다. 카페 '라니아 2560' 정원에서 브레아 갤러리 쪽까지 걷는 길도, 다시 돌아오는 산책길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라니아 연대기> 장면들이 떠오르는 주의 풍경 속에서, 마치 옷장 안으로 들어간 나니아 연대기 페벤시 가문 막내 '루시'가 나타나 미소를 보내는 것 같았으니까! 나니아로 통하는 마법의 옷장을 발견했고, 나니아에 최초로 발을 들여놓은 루시는, 이곳 아산 음봉면 작은 마을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카페 앞 정원에서 인자해 보이는 60 주인장과 마주쳤다. 우리는 가벼운 인사를 다정하게 주고받았다. 정원 한편에서는 25 주인장이 고양이들에게 아침식사와 물을 제공하는 모습도 보였다.


봄비를 맞고 생기가 도는 '카페 나니아 2560' 정원에 있는 닭, 부엉이, 홍학 상들

그새 가랑비도 그쳤다. 하늘은 여전히 무거운 잿빛이었지만, 촉촉하게 젖은 세상은 곧 찾아올 새봄의 생명력을 끌어안고 있었다. 우리는 산책을 좀 더 즐기고 나서야, 카페로 들어섰다. '나니아 2560' 정원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계절마다 특별하게 다른 아름다운 풍경 선물하고, 사람들은 그 풍경을 마주하며,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우리 고유의 차도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로는 아포가토와 모히또가 꼽힌다.


카페 '나니아 2560' 1층

카페 입구도 나니아 옷장 문을 통과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졌다.

'나니아 2560'메뉴, 영업시간, 카페 입구 /1층 메인홀 / 깔끔한 오픈 주방 / 카페 위치도와 관람시간 및 메뉴


카페 '나니아 2560' 1층 홀 둘러보기

첫 손님으로 등장한 우리를 상냥한 미소로 맞아주는 직원분과 눈인사를 나누고, 수제청 생강차와 유자차를 주문했다. 어느새, 평생 25살로 머물 것처럼 젊어 보이는 25 주인장도 주방에 들어와 있었다. (참고로, 카페 '나니아 2560'은 2017년 오픈)

주문을 마치고 1층 홀을 둘러보았다. 첫 손님이다 보니, 이리저리 맘껏 돌아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카페 내부에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했다. 각종 허브 화분들이 부드러운 조명과 자연 채광을 맘껏 누리며, 초록빛 잎과 예쁜 꽃들을 건강하게 피워내고 있어서, 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카페 '나니아 2560' 1층 홀안과 창밖 풍경 / 나이아 연대기 원문 전집


카페 '나니아 2560' 2층 홀

2층 통창에서 '나니아 2560' 정원이 한눈에 가득 들어온다. 묵직한 하늘을 이고도 가슴이 탁 트였다. 창가로 앉아, 우리가 아침 산책을 즐긴 나니아 정원을 내려다보며, 수제청 유자차와 생강차를 여유롭게 음미하며 마셨다. 첫 번째 손님이라며 서비스로 제공된 나니안 치아바타의 부드러운 빵 맛도 은근히 수제청 우리 차와 잘 어울렸다.


수제청 차 두 잔과 수제 빵, 나니아 정원/ 나니아 벽화, '브레'와 '휜'을 형상화한 말 조각/ 정원 풍경


카페 '나니아 2560' 2층 홀 둘러보기

넓지 않은 2층 벽도 갤러리/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홀/ 미술관으로 활용 중인 멋진 2층 벽

나니아 옷장 문을 밀고 들어오니 이런 안락한 휴식처가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걸린 작품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창가로 바라다보이는 '나니아 2560' 정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도, 아직 성장 중인 라벤더, 박하, 로즈메리 등 각종 허브 화분이 주는 위안도, 말 '브레'와 '휜'을 형상화한 조각상과 정원에 조성된 새들 조각상, 사색에 잠겨 보이는 청개구리 눈빛까지 모두 상상과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풍경이며, 이야기였다.


카페 1층 주방 쪽/ '라니아 2560 봄봄봄' 음악회/ 출입구 쪽, 토끼 조각상과 카페 출입문(라니아 연대기 옷장 문)


월랑저수지

카페 '나니아 2560'에서 멀지 않은 곳에 월랑저수지가 있다. 나이아 카페로 들어설 때는 차창으로 지나쳤지만, 돌아올 때는 자동차에서 내려 월랑저수기 둑으로 올라갔다. 두툼한 야자 매트로 깔린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잠시 걸어보았다.

월랑저수지 맞은편으론 조용하고 목가적이 풍경이 드리워져 있고, 산책길 정면으론 현대적인 아파트 단지가 작은 숲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었다. 월랑저수지 산책길은 멋진 풍경을 즐기며 걷기 좋았다.




<나니아 연대기> 작가 소개와 줄거리 요약

쳇 gpt가 그려준 일러스트

작가 C.S. Lewis, Clive Staples Lewis(1898. 11. 29 ~ 1963. 11. 22)는 옥스퍼드대학교 학사로 1957년 카네기상을 수상했다. 1954~1963 케임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로 1925~1954 옥스퍼드대학교 모들린 칼리지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 <나니아 연대기>는 1950년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시작으로 출판된 시리즈물이다. <나니아 연대기>는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톨킨의 <반지의 제왕>과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의 4명의 남매가 ‘나니아’란 환상세계에서 벌이는 모험 속에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플라톤 철학'이 담겨있다. 기독교적 세계를 인식하는 체계는 성경과 신학적 개념이나, 신념에 근거한 인식론으로 혜안을 통해 기독교 문화가 형성된 세상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자 했다. 플라톤이 생각하던 이상 국가의 세 가지 계급은 통치자(수호자 중의 수호자), 수호자(귀족, 전사 계습), 생산자(평민 계습)였다. 플라톤의 사상은 존재론, 인식론, 정의로운 국가와 정의로운 영혼이 서로 닮은 꼴이란 관점의 '영혼 삼분법' 등으로 정리된다.



옷장 안으로 들어간 '루시'는 나니아 연대기 페벤시 가문 4남매 중 막내로, 이 시리즈의 실질적 주인공이다. 루시는 나니아로 통하는 마법의 옷장을 발견했고, 나니아에 최초로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기도 하다. 남매들 중 가장 순수하고 용감하며, 발랄하고 상냥한 성격을 지녔다.


루시는 바다 황제 아들이자 나니아 세계의 창조주인 아슬란을 좋아했고, 아슬란 역시 루시의 순수함을 높이 평가했다. 루시는 투명한 믿음을 대표하는 순수한 인물로 다른 남매들과도 대비된다.

'과연 형제들은 루시의 말을 믿어 줄까?

저기 옷장 문을 열고 코트를 헤치고 들어가면 가로등이 켜진 눈밭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그곳은 나니아라는 나라인데 하얀 마녀 때문에 몇백 년째 겨울만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우리 세계 아이들이 나니아에서 펼치는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을 보여준다. 또한 이것은 유혹과 배신, 희생, 무엇보다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페벤시 가문의 네 아이들은 이제, 위대한 사자 아슬란의 나라에 발을 딛는다.' - 사자와 마녀와 옷장 -


페벤시 남매인 네 명의 아이들,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는 어느 날 옷장 속 문을 지나 '나니아'라는 신비한 나라로 들어간다. '카페 나니아 2560'으로 들어가는 문이 바로 '나니아 연대기 옷장 문'이다. 나니아 연대기 7권의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이 책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으로, 이 옷장을 통해 나니아 세계로 들어간다.

이곳에는 말하는 동물, 마법, 왕과 왕비, 그리고 선과 악의 싸움이 있다. 나니아는 나쁜 마녀 때문에 늘 겨울만 이어지던 곳이었다. 그때 용감한 사자 '아슬란'이 나타나, 아이들과 함께 나쁜 마녀를 물리친다. 아이들은 나니아의 왕과 왕비가 되어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키는 모험을 하게 된다.

선과 악의 대비는 마법의 세계인 '나니아'에서도 현실과 다르지 않았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이 오버랩됐다. 모든 모험과 선의 승리가 전쟁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 소설에서도 현실에서도 그저 답답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플라톤이 말한 '정의로운 국가와 정의로운 영혼이 서로 닮은 꼴'이란 의미가 새삼 더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력이 풍부한 마법 세계 이야기, 용기·희생·사랑의 중요한 가치,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모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나니아 연대기> 1~7권 이야기를 각각 한 컷의 일러스트로 그려준 쳇 gpt

1권, 마법사의 조카 - 나니아 탄생

아주 옛날 옛날, 소년과 소녀는 나니아가 처음 만들어지는 순간을 보게 된다. 사자 '아슬란'은 노래로 세상을 만든다.

2권, 사자와 마녀와 옷장 - 네 남매의 첫 모험

네 남매가 옷장 속 문을 통해 나니아로 들어간다.

나쁜 하얀 마녀가 나라를 얼어붙게 했지만, 아이들과 아슬란이 함께 싸워 이긴다.

3권, 말과 소년 - 여행 이야기

소년과 말하는 말이 함께 여행하며 모험을 통해 자유를 찾아간다.

4권, 캐스피언 왕자 - 왕국 되찾기

옛 나니아 왕국이 사라지고 어려움에 빠진다. 아이들과 캐스피언 왕자가 힘을 합쳐 옛 나니아를 되찾는다.

5권, 새벽 출정호의 항해 - 바다 탐험

새벽 출정호를 타고 신비한 섬들을 탐험하는 모험 이야기다.

6권, 은의 의자 - 왕자 구출

사라진 왕자를 찾기 위해 아이들이 지하 세계까지 내려가 모험을 한다.

7권, 마지막 전투 - 나니아의 마지막 이야기

나니아 세계에서 마지막 큰 전투가 일어난다. 이 이야기는 나니아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보여 준다.

- 위 줄거리 요약은 쳇 GPT의 도움을 받았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누리집(홈페이지) > 통통 충남 > 여행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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