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태학산/독립기념관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아우내장터/ 유관순열사 사적지/ 독립기념관 통일 염원의 동산, 타종체험

by Someday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의 다양한 관광지, 유적지, 문화재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순환관광이다. 천안 시청 관광과는 시티투어를 평일 코스, 주말 코스, 테마코스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3월 10일(화) '평일 코스' 시티 두어는 10시 10분 천안역(IBK 기업은행 천안지점 앞)에서 출발했다. 투어버스에는 앞서 천안 시청, 천안터미널에서 탑승한 이들이 타고 있었다. 우리는 같은 목적지를 향해, 투어버스 공간을 공유한 이웃이니, 서로 눈인사를 주고 받으면 가벼운 목례를 보냈다.


시티투어 천안역 승강장/ 천안시티투어 버스/ 평일 화요일 코스

천안시티투어를 하려면, 천안시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예약을 마치면, '천안시 누리집'에서 예약 확인 알림 톡 오고, 출발 전날 오전엔, 시티투어 담당자로부터 친절한 안내 및 확인 전화가 온다.


풍세면에 들어서니, 작년 11월 15일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했던 대형화재가 할퀴고 간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어, 마음이 무거워졌다. 엄청난 규모의 대형화재였지만 발화 시간이 오전 6시여서 출근시간대를 피했던 상황이 그나마 위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시티투어 버스 차장 밖으로 잠시 스쳐가는 참혹한 현장이, 당시 악몽 같던 긴급 뉴스와 기사를 다시 생각나게 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란 구호가 입안에서 저절로 새 나왔다.


작년 11월 15일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했던 대형화재가 남긴 흔적


태학산 치유의 숲

천안역에서 30분을 달려 도착한 첫 방문지는 풍세면 '태학산 치유의 숲'이 있는 '태학산 자연휴양림'이다.

태학산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입구 / 나무테크 다리 건너 보이는 족욕체험장


태학산 치유센터 도착

태학산은 학이 춤추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생화와 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환경친화적이 생태휴양림이다. '치유의 숲'은 태학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숲길 걷기, 숲 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 맞춤형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유센터 인포메이션에서 현장 결제(2천8백 원/1인) 하면 된다.


태학산 숲길 걷기

'사이좋은 길'을 걷는 일행 / 치유 쉼터에서 심호흡 중

숲 속 걷기와 심호흡(복식호흡), 숲 속 명상 등의 산림치유는 현대인의 정신적 심리적 신체적 심신 안정을 가져다준다. 숲 속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는 면역력이 뛰어나 인간의 세포를 활성화하고, 세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새소리 명상터'/ 풍욕장/ 치유센터로 내려가는 일행

이날 숲길 걷기에는 참가자 25명이 함께 움직였으며, 이어 태학산 치유센터에서 진행된 맞춤형 활동 중, '건강기기 체험'과 '싱잉볼 명상'은 A, B조로 나누어 실시했다. 나는 싱잉볼 명상 체험을 선택했고, 같은 시간 건강기기 체험은 건강측정실에서 진행됐다.


싱잉볼 명상 시간 - 싱잉볼과 편백볼을 이용한 마사지와 명상

싱잉볼 명상 / 크기가 다양한 싱잉볼

온라인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예약, 자연휴양림 시설, 여행정보 등의 자세한 이용안내는 '태학산 자연휴양림, 태학산 치유의 숲'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40


80분간 '태학산 치유의 숲'에서 숲길을 걷고, 싱잉볼 명상을 하고 나니, 심신이 맑고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태학산 치유센터를 나서는 발걸음은 어느새 리듬을 타듯 경쾌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아우내장터 - 매주 1일과 6일에 열리는 5일장

아우내 장터가 유명한 것은 역사적인 1919년 4월 1일 아우내장터 만세 운동 때문이지만, 오늘날 병천(아우내) 순대거리 아우내장터에 즐비한 순대 맛집들은 병천순대와 순대 국밥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쉬지 않고 찾고 있기 명소 때문이기도 하다.

아우내 장터는 1919년 당시, 일제 식민 지배를 반대하던 3,000여 명의 군중 모여 독립만세를 목이 메도록 부른 역사적 사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서울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목격한 유관순 열사는 3월 13일 귀향, 아버지와 숙부 등에게 서울 상황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들은 4월 1일(당시 음력 3월 1일) 병천 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드디어 3월 31일 밤 자정에 아우내(병천) 장터를 중심으로 천안 길목과 수신면 산마루 및 진천 고갯마루에 거사를 알리는 봉화 횃불이 올렸다. 아우내장터는 당시 일제 경찰이 총검을 이용하여 강력한 제지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역사적인 현장이다. 현재 병천면은 유관순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3.1절 전날에 봉화 축제를 열고 있다.


아우내 장내에서 즐긴 점심 식사는 순대 국밥(1만 원/ 1인)

아우내장터 순대는 1994년 개업한 유구한 역사와 변함없이 지속된 맛으로, 전국적으로 입에 오르는 유명지가 됐다. 진한 사골 육수에 신선한 채소를 넣어 만드는 순대 국밥 외에 모둠 순대, 얼큰이 순대 국밥, 김치 얼큰이 순대 국밥 등도 별미다. 아우내 장터는 목천 IC에서 가깝고 대형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며, 인근에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소 노벨 천안 오션 어드벤처 등의 연계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장소다.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bdadd3cc-3e99-4581-8af8-e1ae569629a3


유관순 열사 사적지 - 유관순 열사 기념관 -> 유관순 열사 추모각 -> 순국자 추모각 ->유관순 열사 생가지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길, 원형 로터리에는 유관순 열사가 태극 상징 마크를 높이 받쳐 들고 하늘을 우러르며 서 있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유관순 열사의 동상을 바라보면, 그의 살아생전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영원히 변치 않을 굳은 기개가 엿보였다.

유관순(1902년 12월 16일~1920년 9월 28일) 열사 기념관으로 들어서는 '열사의 거리'에는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있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 삼창 후, 기념관 탐방


유관순 열사 기념관 둘러보기

해설사 설명 / 유관순열사가 조카를 위해 만든 모자/ 이화학당 시절 모습/경성복심법원 판결문

유관순 열사는 서울 3.1 만세 운동과 고향 아우내 장터 4.1 만세를 이끌다가, 일제 경성 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 갇혔지만, 그 안에서도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폭행과 고문을 받다가, 결국 1920년 9월 28일 순국했다.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서대문형무소옥사, 용수와 수인복, 여옥사 8호/겨레의 불꽃, 유관순초상화와 훈장

아우내 3.1 운동 독립 사적지에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추모각과 구미산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가 있다. 유 열사를 비롯 아우내 만세운동을 함께 이끌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소중한 뜻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있다. 정부는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201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했다.



유관순 열사 추모각 / 순국자 추모각 / 열사 사적지에 있는 유관순 동상

유관순 열사 추모각 / 순국자 추모각 / 열사 사적지에 있는 유관순 열사 동상

오늘 투어에서는 유관순 열사 기념관, 추모각, 순국자 추모각, 유관순 열사 생가지만 둘러보았다. 이곳을 여유롭게 방문하는 분들은 유관순 열사 초혼묘, 봉화지와 봉화탑이 있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서, 유관순 열사 생가지 쪽으로 내려가는 등산 코스를 택하는 것도 좋다.


유관순 열사 생가지와 매봉교회

매봉교회와 유관순 열사 생가/ 유관순 생가 둘러보기

유관순은 미국 샤프 선교사의 도움으로 이화학당 보통과 2학년으로 편입학했다.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 1학년 말인 1919년 3.1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유관순은 학교장 제지에도 불구하고 시위에 참가했다. 이후 3월 5일 학생들이 중심이 된 만세 운동에도 동참, 시위하다 일본 헌병에 체포된다. 유관순은 일본 헌병에게 "우리가 뭘 잘못해서 잡아 온 거죠? 잘못은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은 일본에 있는 거 아닌가요? 어서 우리를 풀어줘요."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윤관순은 다행히 이화학당 프라이 교장의 도움으로 풀려났지만, 일본은 학생들이 다시 만세 운동을 벌이는 것을 막고자, 3월 10일, 휴교령을 내렸다. 이후, 우리가 잘 알다시피 고향으로 내려온 유관순은 아우내장터 4.1 만세를 이끌다 다시 옥살이를 했고, 서울 서대문 형무소로 이송된 채, 결국 유명을 달리하게 된다.


https://www.cheonan.go.kr/yugwansun/sub03_01.do



독립기념관 -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 / 통일 염원의 동산

일행을 태운 시티투어 버스는 독립기념관 서부 출입구를 통과,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소' 근처에 정차했다.

독립기념관은 국민 성금으로 건립된 민족의 정신과 문화가 깃든 공간이다. 이곳은 어느새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K-SPIRIT의 근원인 공간이 되었다. 3·1 운동의 정신이 널리 전파되었듯이, K-컬처도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기 위해 힘차게 꿈틀거리고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독립기념관 주차공원은 주차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약 14만 m²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자동차 1,224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규모이다. 기념관 측은 주차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하고 있다. (문의전화 041-560-076) 우리는 거대한 규모의 독립기념관을 돌아보는 대신,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과 '통일의 종'이 설치되어 있는 '통일 염원의 동산' 두 곳을 둘러보았다.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소/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 조선총독부 첨탑 및 철거 부재들

첨탑은 조선총독부 건물의 상징이었다. 높이는 8m, 무게는 30톤인 첨탑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자 가장 먼저 해체되어,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 전시했었다. 그해 11월 27일 이곳 독립기념관으로 이전, 임시로 '독립의 다리' 주변에 설치했다가, 1997년 5월부터 전시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 현재 이곳으로 이전, 전시했다.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 침울한 역사의 장

조선총독부 철탑 등 철거 부재를 지하 5m의 공간에 매장하여 일제 식민 잔재의 청산과 극복이라는 의미를 투영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첨탑과 첨탑 아래 석조 장식물, 정초석, 정면 중앙부 석조 장식물, 원기둥 등이 전시되어 있다.

4~6번째 사진: 탑옥 하부 석조 부조물/ 원기둥/ 정면 중앙부 석조 장식물/ 모서리 탑 석조 장식

일제는 1910년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압으로 빼앗고, 국민 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를 설치했다. 일제 식민지는 1905년 을사늑약 후 남산 왜성대에 설치한 한국통감부 건물을 사용하였으나 1926년 경복궁 건물을 일부 헐고 그 자리에 (현재의 광화문) 조선총독부 건물을 새로 지어 이전했다. 이후 1945년 8월 15일 패망할 때까지 조선총독부 건물은 19년간 식민통치 상징으로 청사로 쓰였다. 광복 후, 조선총독부 건물은 미군정청, 대한민국 정부 청사, 국립중앙박물관 등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민족 기상의 장

조선총독부의 철거 부재를 폐허의 공간에 전시하여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연출, 전시한 공간이다. 정면 중앙 기둥 상층부의 장식물 등을 원형의 박석판 위에 전시하여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연출한 것도 그런 의미를 담았다.

'민족기상의 장'에 폐허처럼 배치된 조선총독부의 철거 부재들

1995년 8월 15일, 비로소 식민 잔재 청산과 민족정기 회복을 위해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를 시작하면서, 총독부 청사 중앙돔 첨탑이 먼저 철거됐고, 1996년 11월 전체 건물이 폭파 공법으로 완전히 해체됐다.

당시 철거된 부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지금의 '독립기념관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이다. 철거 부재는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 독립기념관으로 서쪽 끝자리로 이전, 역사(흔적)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첨탑은 지하 5m 깊이에 반 매장하여 최대한 홀대하는 방식(무덤)으로 배치했고, 독립기념관 주 건물인 '겨레의 집' 서쪽, 즉 해가 지는 위치에 조성된 철거 부재의 배치도 마치 아무렇게나 던져놓은 듯한(폐허)의 느낌을 준다. 이는 일제 식민통치의 몰락과 함께 식민 잔재 극복 및 청산을 강조한 깊은 뜻이 담긴 것이다.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에는 일재 잔재 '흔적, 폐허, 무덤'의 의미를 담아,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긍지를 굳건히 하려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통일 염원의 동산 - 통일의 탑, 통일의 종, 국민 참여의 장

'통일 염원의 동산'은 1990년 각계 의견을 모아 건립추진 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1991년 광복절에 기공식을 올리고 광복 50주년이 되는 1995년 광복절에 준공됐다. (대지면적 : 9,900㎡(3,000평) / 건립 기간 : 1990.12.15 ~ 1995. 8.15)

통일염원이 담긴 '통일의 탑'/ '통일의 종' 타종체험

겨레의 집 동남쪽 580m 지점 9,917㎡ 부지 위에 원호를 그리는 무지개 형상 '통일 염원의 탑'을 세웠고 그 중심에 '통일의 종'을 설치했다. 빛의 형상과 종의 소리로 통일 실현 의지를 담고 민족공동체 합일을 이루는 종합 조형물을 구성되었으며, 주변에 통일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국민적 의지를 벽돌에 새겨 쌓아 가는 국민 참여의 장까지 마련,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의 동산으로 조성했다.

상징 조형물인 '통일의 탑''통일의 종'은 빛과 소리가 무지개 형상으로 하늘에서 어우러진다. 천(빛), 지(소리), 인(원사상)이 조합된 형태로 통일의 성취를 이룰 때까지 무지개를 통하여 서로 만나며, 종 울림을 통하여 서로 합일됨을 의미한다. 이 종이 양방향, 즉 남쪽과 북쪽이 서로 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도 이런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통일의 탑 : 높이 17.1m, 수직 반경 25.5m, 3 날 2쌍 / 통일의 종 : 전고 3.9m, 구경 1.75, 중량 9통, 재질 구리·주석 합금)

국민 참여의 장에는 민족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적 의지 표출과 기록 보존을 위한 3개의 환상 벽면에 평화, 평등, 자유를 의미를 담았다. 벽돌에 새겨 쌓은 참여 국민의 글귀들은 차벽돌에 새겨진 채 영구 보존한다.

(국민 참여의 장 참여 안내 : 041-560-0355)



⑦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 공원 / ⑧ 통일 염원의 동산, 타종체험 / 1~7: 독립기념관 전시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뒤쪽에는 3.1 문화마당을 중심으로 6개의 전시관이 반원을 그리며 위치해 있다. 시계방향으로 '제1관 겨레의 뿌리'전시관을 시작으로 각 관이 동선 따라 자연스레 연결된다. '제2관 겨레의 시련'관은 개화기에서 을사늑약까지의 시기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과 이로 인한 조국의 고난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제3관 겨레의 함성'관에서는 민족 최대의 항일 독립운동인 3.1 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 본다. 대한 제국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펼친 애국선열들의 국가수호운동을 사건별로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제4관 평화누리'관 나라 지키기’ 대한 제국이 일제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펼친 애국선열들의 국가수호운동을 사건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제5관인 나라 되찾기‘ 관에는 만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 등 국외에서 활동했던 무장독립투쟁의 역사가 담겼다. '제6관 새로운 나라' 전시관에는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민족문화 수호운동, 국내 각계각층의 사회운동, 독립운동은 물론 독립운동의 중추기관이었던 임시정부와 관련된 자료와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일제가 말살하려 했던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에 절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곳이다.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이들이 꼭 둘러보아야 할 전시관이다.

https://i815.or.kr/2018/main.do



천안시티투어 안내


평일 코스

운행 기간 : 매년 3월 ~ 11월(9개월)

운행일 : 주 2회(화, 목)

운행시간 : 10:00 ~ 17:00 / 일 1회 코스 운행

운행 안내 : 당일 매표 장소에서 티켓 구입 후 탑승하여 코스별로 관광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게 되며, 코스 일정과 시간은 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기상악화로 인해 운행이 곤란할 경우에는 운행 취소 또는 코스 변경됨.

주의 사항 : 유아 및 초중고 학생 단체 예약 불가 / 예약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운행이 취소 / 시티투어 운행 관련 상기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이용요금 및 탑승인원 (여행자 보험 미포함) : 20명 이상 단체 : 50% 할인 (학생단체 제외)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장기기증자 이용료 면제 (어린이 : 5~12세 이하, 청소년 : 13~18세 이하, 경로 : 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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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코스

운행 기간 : 매년 3월 ~ 11월(9개월)

운행일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상황에 따라 변경)

운행시간 : 10:00 ~ 17:00 / 일 1회 코스 운행

이용요금 및 기타 사항은 평일 코스와 동일


테마 코스

운행 기간 : 매년 3월 ~ 11월(9개월)

운행일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상황에 따라 변경)

운행시간 : 10:00 ~ 17:00 / 일 1회 코스 운행

이용요금 및 기타 사항은 평일 코스와 동일


천안 시청 관광과: 041-521-5169 / 천안역 관광안내소 041-521-2038 / 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 041-569-0041/ 천안아산 공동 관광 홍보관 041-521-2050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통합 예약 시스템' > '바로 가기 서비스' > '시티투어' > 천안시 문화 관광 '추천 여행' > '천안시티투어'에서 살펴볼 수 있다.


https://www.cheonan.go.kr/yeyak/index.do


*이 글은 지난 3월 10일(화), 천안 시티투어 평일 코스인 '기억 따라 숲길'에 참여, 동행한 기록으로 충청남도 누리집(홈페이지) > 통통 충남 > 문화, 역사에 게재되었음

천안 시청 출발(19:40) -> 천안터미널 출발(10:00) -> 천안역 출발(10:00) -> 태학산 치유의 숲(10:40~12:00) -> 아우내장터(12:30~13:40) -> 유관순 열사 사적지(13:50~12:50 -> 독립기념관(15:00~16:00)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 공원 / 통일 염원의 동산: 타종체험 -> 천안역 도착(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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