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을 향한 꿈이 좌절돼 20대 청춘에 빙상경기장을 떠나야 했던 피겨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또 다른 꿈을 향해 다시 스케이트를 신었다. 메타버스 기술로 미디어아트 아이스쇼로 펼치는 또 하나의 도전! 메타버스 미디어 아트 아이스쇼 <지쇼>!!
빙판 위에 수놓은 미디어아트 영상과 곡예를 하는듯한 스케이팅 퍼포먼스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아이스쇼! 그들의 새로운 꿈과 도전이 펼쳐질 새로운 꿈의 무대!!
콘텐츠진흥원, 강원도, 강릉시, 과기정통부 등 총 97억 예산 투입! 실감 콘텐츠 융복합 첨단 기술로 ‘미디어아트 아이스쇼’를 창조해내는 전직 피겨선수, 하키 선수들이 꾸미는 한국 K-Culture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산골피디
*출처 : 국내 최초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 강릉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