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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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사실을 전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이제는 감정을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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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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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90년대생 서울 여자. 어쩌다보니 스리랑카, 영국, 인도, 부탄을 거쳐 네팔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헬렌, 스콧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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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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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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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
런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런던 삶에 대해, 경제 일반에 대해, 아이들 교육에 대해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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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짱
커뮤니티의 매직을 믿는 커뮤니티 너드이자, 사랑하기 위해 여행하는 노마드(Knowmad)입니다. 서울눅스라는 세계시민을 위한 코리빙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거기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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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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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