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토후쿠 지방

by 구포국수

센다이


센다이(仙台)는 도호쿠 최대 도시, “숲의 도시”로 미야기현(宮城県) 중앙, 태평양과 자오 산지 사이에 위치. 인구 약 100만 명 이상으로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이자 미야기현 현청 소재지. “숲의 도시(杜の都)”는 시내 곳곳 가로수·공원·강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붙은 별칭.


1600년,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가 이곳을 영지 중심으로 삼으면서 성시(城下町) 센다이가 시작됨. 센다이성(아오바성) 주변에 무사·상인 거리가 만들어지고, 이후 도호쿠 최대 도시로 성장.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큰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는 인프라와 도시는 대부분 복구됨.


조젠지도리(定禅寺通)·아오바도리의 느티나무 가로수가 이어진 메인 스트리트. 여름 재즈 페스티벌, 겨울 SENDAI光のページェント(일루미네이션)가 유명. 센다이성(아오바성) 터는 다테 마사무네 동상이 있는 언덕 위 전망 스폿. 오사키 하치만구(大崎八幡宮)는 국가중요문화재이자,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장식적인 신사 건축.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 야기야마 동물원, 아키우 온천 등 시내/근교에 가족·온천 스폿도 많아서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가 강함.


규탄(牛たん, 소혀 구이)은 센다이 대표 음식. 숯불에 구운 소혀 + 보리밥 + 꼬리국 세트. 즈ンダ 모치·즈ンダ 셰이크 – 간 녹두(에다마메) 페이스트를 올린 떡·디저트. 센다이 미소, 하라코메시(연어·연어알 덮밥) 등 해산물/향토요리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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