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박물관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水木しげる記念館, Mizuki Shigeru Museum)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 있고, 『게게게의 키타로』로 유명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삶과 그가 그려낸 요괴 세계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곳. 위치: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혼마치 5번지. 성격: 미즈키 시게루의 원화·삽화·전쟁 체험·요괴 콜렉션을 모은 기념관. 오리지널 일러스트·회화·옛 만화 단행본, 해외에서 수집한 요괴 관련 민속 자료, 요괴 피규어 등 약 700점 이상. 리뉴얼: 2024년 봄에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재오픈.
미즈키 시게루(1922–2015)는 사카이미나토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 지역 전설·요괴 이야기, 바닷가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 대표작 『게게게의 키타로』, 『악로』, 전쟁 체험 만화 『총원 귀환하지 않다』 등으로 일본 요괴 붐의 기반을 만든 인물로 평가돼. 박물관이 있는 길 전체가 “미즈키 시게루 로드”로, 약 177개의 요괴 브론즈 상, 요괴 테마 상점·카페·프로젝션 맵핑이 있어 거리 전체가 “야외 요괴 박물관” 분위기.
입장료는 성인: 1,000엔, 중·고등학생: 500엔, 초등학생: 300엔. 『게게게의 키타로』, 일본 요괴 문화, 공포·괴기 만화 팬, 만화가의 인생·전쟁 체험·창작 과정을 알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무섭지만 귀엽다”는 요괴 세계를 체험하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