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대표기업

by 구포국수

캐논


캐논은 “카메라·프린터·복사기부터 의료장비·반도체 장비까지 만드는 ‘이미징 종합 테크 기업’. 예전엔 카메라 회사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은 프린팅·이미징·의료·산업(반도체·네트워크 카메라 등) 4개 축으로 재편된 거대한 그룹. 설립: 1937년 8월 10일, 전신은 1933년의 정밀광학연구소(Precision Optical Industry Co., Ltd.). 본사: 도쿄도 오타구 시모마루코 (Ōta-ku, Tokyo). 직원 수: 약 17만 명(170,340명, 연결 기준). 매출: 약 4조 5천억 엔. . 영업이익: 약 2,800억 엔(–25.5%).


1933년 도쿄에서 정밀광학연구소로 시작, 1934년 일본 최초의 35mm 포컬플레인 셔터 카메라 프로토타입 ‘콴논(Kwanon)’ 개발. 1936년 상용기 “한사 캐논(Hansa Canon)” 출시, 니콘(당시 니폰코가쿠)의 렌즈를 사용. 1937년 법인 설립, 지금의 Canon Inc.의 뿌리가 되는 회사가 됨. 1960년대 이후 35mm SLR 카메라, FD 렌즈 시스템, 1970년대 이후 복사기·사무기기로 사업 다각화. 이후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등으로 “오피스 기기 메이커”로도 성장. EOS 필름 SLR → 디지털 EOS 로 이어지는 카메라 라인업으로 사진·영상 업계에서 강한 브랜드 구축. 디지털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대형 플로터 등으로 사무·출력 시장에서도 세계 상위권.


2000년대 후반 이후 스마트폰 보급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가정용 프린터 수요가 급감 → 캐논에도 큰 타격. 이 위기를 계기로 5년 단위 “Excellent Global Corporation Plan”을 세워서 포트폴리오 재편, M&A를 통한 B2B·의료·산업 영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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