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저성장 & 생산성 정체

일본병

by 구포국수

장기 저성장 & 생산성 정체


일본은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30년 넘게 ‘성장은 낮게, 생산성은 정체된 채’ 겨우 0~1%대 잠재성장률을 가진 경제가 되어. 일본의 잠재성장률은 1980년대: 약 4.2%, 1990년대: 약 1.6%, 2000년대 이후: 1% 밑으로 고착. 인구·노동력 추세를 감안한 최근 장기 전망도 2020년대·30년대 내내 0%대 후반 정도로 보는 보고가 많아.


잠재성장률을 깎는 가장 큰 요인은 노동력 감소 + 고령화. 2000년대 이후 잠재성장률이 1% 밑으로 떨어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지목. 연구에 따르면 고령화는 저축 증가 → 실질금리 하락, 노동 인구의 평균 연령 상승 → 노동생산성·혁신 역량 약화를 통해 장기 성장률을 떨어뜨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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