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교
도쿄 게이트 브리지
도쿄 게이트 브리지(東京ゲートブリッジ)는 도쿄만(도쿄항)에서 고토구(江東区) ‘와카스(若洲)’ ↔ 중앙방파제堤·해의 숲(海の森) 쪽 매립지를 잇는 대형 트러스(Truss) 캔틸레버 교량. 2012년 2월 12일 개통했고, 일반도로 성격이라 통행료는 무료. 다리 형상이 공룡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것처럼 보여서 ‘공룡다리’라는 별명이 유명해. 이런 트러스 형태가 된 이유로는 하네다 공항 비행 경로에 가까워 높이 제한이 있고, 동시에 대형 선박이 아래로 지나갈 수 있게 충분한 높이(항로 여유고)를 확보해야 해서 현수교/사장교 대신 트러스 구조를 택했다는 설명.
전체 길이: 2,618m(접속교 포함). 최대 경간(가장 긴 스팬): 440m. 트러스 최상부 높이: 해면 기준 약 87.8m. 항로 여유고(선박 통과 높이): 약 54.6m. 차로/통행: 차량(4차로로 소개) + 보행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