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성
오사카성
오사카성(大阪城, Osaka-jō)은 오사카시 주오구에 있는 일본 대표 성곽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 통일을 추진하던 시기에 “권력의 상징”으로 구축한 성. 현재 성터 일대는 특별사적으로 보호되고, 우리가 보는 석벽·해자(해자/해자)·오테몬(대수문)·망루 같은 유구는 주로 도쿠가와 시대 이후의 것들. 1583년: 히데요시가 이시야마 혼간지(石山本願寺) 터에 축성 시작. 1614~1615년(오사카 겨울·여름 전투): 도쿠가와 측과의 전투 끝에 도요토미 세력이 몰락. 도쿠가와 재건(1620년대): 거대한 석벽·해자 등을 포함해 성을 대대적으로 다시 구축.
1665년: 당시의 천수(메인 타워)가 낙뢰로 소실. 1931년: 현재의 철근콘크리트 천수(3대 천수)를 시민 모금으로 복원(처음부터 박물관 기능). 1997년: ‘헤이세이 수리’로 1931년 복원 당시 외관에 가깝게 정비해 현재 모습. 천수는 ‘현존 천수’가 아니라 1931년 복원, 건물 내부는 전시 중심의 현대식 박물관으로 운영. 석벽·해자·문·망루 같은 방어 유구는 도쿠가와 시대 이후의 것들이 핵심. 요금(개인): 성인 1,200엔 / 고교·대학생 6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연령 확인 필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