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온천
벳푸 온천
벳푸(오이타현)는 도시 전체가 온천 증기로 가득한 일본 대표 온천지로, 시내의 8개 온천 지구를 묶어 ‘벳푸 핫토(別府八湯, Beppu Hatto)’라고 불러. 하마와키(浜脇) / 벳푸(別府): 역·시내 중심, 대중탕/상점가 접근 좋음. 간카이지(観海寺): 고지대·뷰 좋은 숙소가 많아 “온천+전망” 느낌. 호리타(堀田): 비교적 조용한 온천 지구. 묘반(明礬, Myoban): 산자락 분위기 + 전통 “유노하나(湯の花)” 초가집(유노하나 huts)로 유명. 간나와(鉄輪, Kannawa): ‘유케무리(湯けむり, 온천 증기)’ 마을 풍경, 지고쿠·지옥찜(지고쿠무시) 핵심. 시바세키(柴石): 지고쿠 일부가 이 권역(조용한 편). 가메가와(亀川): 현지 분위기의 온천·숙소가 많음.
지고쿠 메구리(地獄めぐり, ‘지옥’ 순례) - ‘지옥’은 목욕하는 온천이 아니라, 끓어오르는 온천 분출지/연못을 “구경”하는 관광 명소. 대표 루트는 총 7곳을 묶어 보며, 보통 개별 450~500엔 / 7곳 공통권 2,400엔(각 지옥 1회, 2일 연속 사용 가능). 지고쿠무시(地獄蒸し) — 온천 증기로 찌는 ‘지옥찜’. 간나와 일대의 온천 증기로 야채·해산물·계란 등을 직접 쪄 먹는 벳푸식 먹거리 체험. 스나유(砂湯, 모래찜질) — 특히 ‘다케가와라 온천(竹瓦温泉)’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