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온천

10대 온천

by 구포국수

아리마 온천


아리마 온천(有馬温泉)은 효고현 고베시(롯코 산지) 쪽에 있는 대표 온천 마을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자주 소개. 고대 기록(『일본서기』)에는 631년 쇼무(舒明) 천황이 86일간 체류하며 입욕했다는 식의 서술이 남아 있고, 이 시기부터 아리마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관광협회가 설명. 아리마의 온천수는 크게 두 종류로 유명.


금천(킨센, Kinsen): 철분과 염분이 많아 붉은 갈색(녹슨 색)을 띠는 물. 은천(긴센, Ginsen): 무색 투명한 계열로, 안내 자료에서는 탄산(카보네이트)·라듐(방사능 성분) 등이 언급. 당일치기(공중탕)로 가장 유명한 곳 2곳은 킨노유(金の湯) — “금천(갈색)” 대표 공중탕, 긴노유(銀の湯) — “은천(무색)” 대표 공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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