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온천
쿠로카와 온천
쿠로카와 온천(黒川温泉)은 구마모토현 아소(阿蘇) 안쪽, 오이타현 경계 근처의 산골 온천 마을. 관광 안내에서는 해발 약 700m 산간 온천지로 소개되고, 숙소(료칸) 약 30곳과 마을 풍경 전체를 하나로 운영하는 분위기가 특징. 쿠로카와는 30개 숙소 + 사토야마(里山) 풍경 전체를 ‘하나의 료칸’으로 본다는 컨셉이 있어. 각 료칸은 “별채 방”, 료칸을 잇는 골목길은 “복도”처럼 여겨서, 마을 전체가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해왔다고.
쿠로카와 여행의 대표 콘텐츠가 바로 입탕 테가타(온천 패스). 입탕 테가타로 할 수 있는 것은 25개 료칸 노천탕 중 원하는 3곳 입욕 가능. 또는 노천탕 2곳 + (음식/기념품) 1회 사용도 가능. 성인 1장 1,500엔, 어린이 1장 700엔(3세~초6). 유효기간: 구매일로부터 6개월 (한 번에 다 못 쓰면 다음 방문 때 사용 가능). 구매처: 쿠로카와 온천 내 각 료칸 또는 료칸조합 ‘풍(風)의 집(風の舎)’. 테가타를 사용할 때마다 각 료칸 고유 디자인의 도장(스탬프)을 찍어 “나만의 기념품”처럼 만들 수 있고, 매출의 1%를 경관·자연환경 보전 활동에 환원한다고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