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온천
아타미 온천
아타미(Atami)는 시즈오카현 동쪽, 이즈 반도 입구 쪽에 있는 바다 전망의 온천 리조트 도시.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40~50분 정도라(편도 약 4,000엔 수준) 당일치기나 1박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 아타미는 온천 원천(源泉)도 많고, 지역 내 온천 성분도 다양. 공식 안내 기준으로 염화물천(塩化物泉) 비중이 가장 크고, 그 외에 황산염천·단순천도 섞여 있어. 염화물천은 목욕 후 피부에 “막”처럼 남아 보온감이 오래 가는 편이라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
아타미는 바다 위 불꽃놀이가 1년에 여러 번 열리는 걸로 유명. MOA 미술관(MOA MUSEUM OF ART)은 아타미의 대표 문화 스폿. 바다 전망 + 전시로 “온천만 하기 아쉬울 때” 조합이 좋아. 아타미 매화원(Atami Plum Garden / 熱海梅園)은 겨울~초봄엔 매화, 가을엔 단풍 시즌으로 많이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