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온천
시모다 온천
시모다(Shimoda)는 시즈오카현 이즈(伊豆) 반도 남동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로, 바다·해변·역사(페리 내항)·온천을 한 번에 즐기기 좋은 곳. 도쿄에서 특급 오도리코(踊り子)로 이즈큐 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까지 약 2시간 49분이 걸려. ‘시모다 온천’은 보통 시모다 일대의 여러 온천(예: 렌다이지/가와치, 시라하마, 소다마, 칸논 온천 등)을 묶어 부르는 개념. 온천수(泉質) 특징: 기본은 “단순천”, 일부는 “강알칼리”. 시모다 온천의 대표적인 성격으로 단순천(単純温泉)을 내세우며, “식기 어렵고(湯冷めしにくい), 염분이 거의 없어 비누·샴푸 사용이 편하다”는 설명도 있어.
시모다에서 온천 말고 꼭 할 것들: 페리 로드(ペリーロード) 산책 - 페리 함대가 상륙해 료센지(了仙寺)로 행진한 데서 이름이 붙었다고 시모다 관광협회가 설명. 길/나마코벽(なまこ壁) 집들이 이어져 분위기가 좋아서 “느긋하게 카페 들르며 걷기” 코스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