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마쓰리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祇園山笠)는 후쿠오카시 하카타(博多) 지역의 쿠시다 신사(櫛田神社)를 중심으로, 7월 1일~15일 이어지는 신토 제례/여름 축제. 가장 유명한 건 마지막 날 새벽에 하는 “오이야마(追い山)”로, 7개 “나가레(流, 구역 팀)”가 약 5km 코스를 전력 질주하며 기록을 겨루는 것. 이 축제는 2016년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수레(야마/호코/야타이) 축제군에도 포함. 카자리야마(飾り山): 거대한 장식용 산차. 7/1~7/14 도심 곳곳에 전시되어 사진 찍기 좋아. 카키야마(舁き山): 실제로 메고 뛰는(레이스용) 산차. 오이야마에서 이걸 들고 뜁니다(무게 “약 1톤”급).
7/9: 오시오이토리(御潮井取り) – 정화 의식(‘깨끗한 모래’ 관련). 7/10~11: 나가레가키/아사야마 등 “동네별 예행·훈련 느낌” 이벤트. 7/12: 오이야마 나라시(追い山ならし) – 오이야마 리허설 성격. 7/13: 슈단 야마미세(集団山見せ) – 비교적 낮 시간대에 보기 좋은 대표 퍼레이드. 7/15 새벽 4:59: 오이야마(오이야마카사) 본경기. 전통적으로 “첫 산차가 출발하기 전 하카타 이와이우타(祝い唄)를 부르는 데 1분이 필요해서, 실제 레이스(5:00)에 맞추려고 4:59로 조정됐다”는 설명. 오이야마(15일 새벽) 하이라이트는 쿠시다 신사로 ‘들어갔다가(櫛田入り, 쿠시다이리) 뛰어나오는’ 구간. 이 구간은 기록 측정도 이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