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사케
오제키
오제키(大関, Ozeki)는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이마즈(今津)에서 시작한 사케 메이커로, 1711년 창업(오사카야 초베에가 이마즈 마을에서 양조 시작). 오제키가 있는 니시노미야·고베 해안 일대는 일본 대표 사케 산지 다고고(灘五郷)’(서고·미카게고·우오자키고·니시노미야고·이마즈고)로 유명. 이 지역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철분이 낮은 양조용수 ‘미야미즈(宮水)’로 잘 알려져 있고, 이런 물은 발효를 힘 있게 만들어 깔끔하고 힘 있는(드라이한) 맛을 내는 데 기여.
오제키를 상징하는 “원조급 히트작”: 원컵(ワンカップ大関) - 1964년 10월 10일(도쿄 올림픽 개막일)에 ‘원컵 오제키(ワンカップ大関)’를 출시. 지금도 오제키는 원컵을 “대표적인 컵사케의 파이오니어”이자 장수상품. 편의점/이자카야 감성의 정석: 원컵 오제키(上撰 金冠 ワンカップ). 드라이파 입문 1순위: 가라탄바(辛丹波, Karatamba) - 오제키 공식 제품 설명: 잡미 없는 ‘키릿’한 담레이(淡麗) 신맛/드라이, 효고산 야마다니시키(누룩쌀), 탄바 토지(丹波杜氏) 전통 기술을 강조. 선물/디저트 페어링급: ‘주단지코미(十段仕込)’ 준마이다이긴죠 - 효고산 야마다니시키 100%, 정미 40%까지 깎고 10번에 나눠 담그는 방식으로 “농밀하고 달콤한(귀부와인 같은) 느낌”을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