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모리아와세

이자카야 10대 메뉴

by 구포국수

사시미 모리아와세


사시미 오리아와세(刺身盛り合わせ / お造り盛り合わせ)는 여러 생선회를 한 접시에 “모둠”으로 내는 메뉴. 보통 술안주로도 “가게 실력 보는 메뉴” 취급. 刺身(さしみ): 회(생선회). 盛り合わせ(もりあわせ): 모둠, 여러 종류를 섞어 담음. お造り(おつくり): 사시미와 거의 같은 뜻인데, 좀 더 격식/가게표현 느낌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 메뉴에 刺身盛り合わせ / お造り盛り合わせ 둘 중 하나로 적혀 있으면 “회 모둠”이라고 보면 됨.


접시에 회 + 와사비, 간장, 츠마(つま: 무채), 시소(大葉), 레몬/스다치 등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가게/지역/계절 따라 달라지지만, 이런 애들이 자주 나와. マグロ(마구로): 참치(아카미/주토로/오토로). サーモン: 연어. ハマチ / ブリ: 방어(하마치=어린 방어, 부리=성어). タイ(도미), ヒラメ(광어), カンパチ(간파치/부시리류), タコ(문어), イカ(오징어), ホタテ(가리비), エビ(새우), ウニ(성게), イクラ(연어알) → 들어가면 보통 가격대가 올라가.


메뉴에 “おまかせ(맡김) / 本日(오늘) / 直送(산지직송) / 活(활)” 같은 표현이 있으면 신선도/입고 중심 운영일 가능성이 높아. 와사비를 간장에 풀기보다, 회 위에 조금 올리고 간장에 살짝 찍는 방식이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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