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과자
다이후쿠
다이후쿠(大福, だいふく)는 일본 화과자(和菓子)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앙금 떡”. 한마디로 쫀득한 모치(떡) 안에 앙금을 넣은 디저트. 편의점부터 전문 화과자점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어. 겉(떡): 찹쌀로 만든 모치(もち) →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핵심. 속(앙금): 보통 팥앙금(あんこ) 또는 흰앙금(白あん). “달다”기보단 담백한 콩/팥 단맛 + 쫀득함이 조합된 느낌. 좋은 다이후쿠는 떡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늘어나.
まめ大福 (마메다이후쿠, 豆大福) - 떡 겉에 콩(주로 붉은 완두/검은콩)이 박혀 있어. いちご大福 (이치고 다이후쿠, 딸기) - 통딸기 + 앙금 + 모치. クリーム大福 / 生クリーム大福 (크림 다이후쿠) - 속에 생크림이나 크림치즈 느낌의 크림이 들어가 디저트성이 강해. 냉장고에 오래 두면 떡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제품 안내가 없다면 실온(서늘한 곳)이 더 나은 경우가 많아. 먹을 때는 작게 잘라 천천히(떡이라 급하게 먹으면 목 막힘 위험).